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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한복 사랑은 세계 최고…하와이 다녀와서 수의 전시회 방문 인증

송가인이 남다른 한복 사랑을 드러냈다. 하와이를 다녀와 수의 전시회 방문을 인증했다.

송가인이 남다른 한복 사랑을 드러냈다. 하와이를 다녀와 수의 전시회 방문을 인증했다.

가수 송가인이 한복 사랑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한 한복 전시회! '지고, 피고'. 모두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개. 한복. 대한민국 전통의상. 수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송가인이 전시회 '사개: 지고, 피고' 전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전시회 팸플릿부터 한국 전통 남녀 수의를 자세하게 찍어 올려 한복 홍보대사다운 남다른 한복 사랑을 표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수의 전시의 메인 컬러 소색 의상 입고 오는 센스~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한복 전시회라 더욱 의미가 깊겠군요~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한복홍보대사 송가인이어라", "진짜 여기 가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최근 '아침마당'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녹화를 위해 하와이에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송가인, 스타랭킹 스타트롯 女랭킹 1위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지난 2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 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4만2514표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8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송가인에 이어 전유진이 1만6919표로 2위를, 홍자가 1만4452표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출처 : 이태연 기자/여성 조선/ 사진제공:송가인 인스타그램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