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yuki Tsubota Solo Exhibition “The Vibrant Field”

 

201511츠보타엽서_front

Masayuki Tsubota Solo Exhibition

2015. 11. 20(FRI) ~ 12. 19(SAT)

GALLERY LVS??

갤러리LVS 에서는 2015년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일본작가 츠보타 마사유키의 개인전시 “The Vibrant Field” 전을 개최한다. 2000년부터 일본에서의 활발한 개인전 및 그룹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해 입지를 다져온, 그의 한국에서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1년부터 2015년 최근작에 이르는 목조작품들이 전시되어 다년간 확장되어 온 작가의?예술의 영역을 감상할 수 있다.

츠보타 마사유키의 작품은 나무가 갖는 고유의 물성과 그 위를 덮은 단색 그리고 나무의 결과 같은 끌의 자국이 어우러져 작품의 깊이가 완성된다. 작품은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요소와 그에 상반된 작가의 손끝에서 우러나오는 온기가 융합되어, 단순한 형태만으로도 정취와 편안함이 느껴지며 그 위를 가로새긴 끌의 자국이 깊은 울림이 되어 감상자의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진다.

작가가 구현하는 색은 빨강, 파랑과 같은 원색에서부터 갈색, 검정을 넘어 나무결의 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에까지 폭넓게 이르며 이는 공간과 어우러지며 한층 다채로워진다. 이렇듯 근본적인 요소들의 결합은 그 자체로 울림이 되고 소리가 되어 감상자의 호흡과 맥박과 연동되어 증폭되고, 감상자 개개인의 내부에 잠들어있는 ‘무언가’ 를 깨워내는 순간을 통해 더욱 넓고 깊은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작품에 대해 ‘사람과 사람사이에 만남이 소중하듯, 작품과 만나 대화하는 것 역시 다시 없을 소중한 관계가 될 수있다. 나의작품과 만나는 것으로 당신이 몰랐던 자기자신과 마주할 수 있길 바래본다.’ 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