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TREND FAIR 2014

<공예트렌드페어 2014_CRAFT TREND FAIR 2014>

2014.12.18-12.21
COEX HALL A

LVS CRAFT_Booth F04
LVS CRAFT 기획_지진희 홍보대사 Booth D03
LVS CRAFT 초청기획:
JF Chen, LA_Booth M32
Sarah Myerscough, London_Booth G06
Yamaki Art Gallery_Booth F12
Nathan Yong with Art Seasons Gallery_Booth G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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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째를 맞는 ‘공예트렌드 페어’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엔 해외 공예전문가와 갤러리들을 초청해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신경쓴 점이 지난해와 다른 모습이다. 

해외갤러리와 이번 행사를 연결해 온 이원주 LVS 크래프트 대표는 “여전히 국내에는 현대미술시장에서 공예가 설 자리가 많지 않다. 영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에서는 아트페어와 옥션 등 다양한 장들이 있다”며 “이번에 해외갤러리 4곳이 초청돼 전시를 여는데 이 기회를 살려 우리 작가들의 작품들이 해외에서 소개될 수 있는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갤러리 인사로는 미국 LA JFchen 갤러리, 싱가포르 아트시즌갤러리, 일본 오사카 야마키 아트 갤러리 관계자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갤러리를 운영하는 영국 사라 마이어스코 등이 있다. 이 대표는 “JFchen 갤러리는 크리스티나 소더비 등 유명 옥션에 작품을 출품하고, 게티미술관 등 유수 미술관에도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라 마이어스코는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 백악관 등과 함께 50여개 갤러리에 작품들을 연결하는, 세계 공예계에 영향력이 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아트시즌 갤러리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갤러리로 꼽히며, 자국 작가인 ‘네이단 용’이라는 디자이너를 키워내 레드닷 상을 두 번이나 받게 하는 데 일조했다. 야마키아트갤러리의 경우 프랑스, 영국, 덴마크 등의 작가들을 초빙해 공방에서 일본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게 하고, 그룹전을 열고 있다.